카테고리

rss 아이콘 이미지

Search

'84호(2011.12.12)/학교소식'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01.09 학교소식

학교소식

84호(2011.12.12)/학교소식 2012. 1. 9. 16:59 Posted by mednews

가천의대

■ 4학년 선배님의 국가고시 실기시험이 모두 끝이 났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고요, 이 기세를 몰아서 필기고사까지 대박나세요!!
■ 시험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통합종합평가를 보는 2학년들도, 임상종합평가를 보는 3학년들고 모두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1학년 여러분! 적응의 1년이 지나갔네요. 여기까지 힘내신 여러분들, 모두 고생하셨고요~ 이제 골학때 스트레스를 확! 풀어버리세요!
■ 이제 곧 pre-medical school로 우리에게 얼굴을 비칠 신입생 여러분, 가천의학대학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임경인 기자/가천
<4wooya4@e-mednews.com>

가톨릭의대

■ 성의교정 홈페이지에 아리따운(?) 여성들의 서래마을 탐방기가 연재 중! 매 회마다 대문짝만한 얼굴 사진으로 글의 포문을 여는데요. 짭짤한 고료와 함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그녀들이 보고 싶다면 당장 성의교정 홈페이지로 고고씽!
■ 12학번 정시모집 최종합격자 발표까지 모든 의전원 입시가 끝났습니다. 덕분에 저는 오늘 합격한 후배에게 크게 뜯기고 왔는데요. 입학을 기뻐해야 할지 아니면 슬퍼해줘야 할지... 어찌 되었든 합격은 축하하고 봐야겠습니다.
■ 새로운 학생회 당선 소식을 너무 늦게 전하는군요. 언제나 황색 언론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곁에서 눈 크게 뜨고 지켜보겠습니다. 강 모씨의 경우 권력에 맛들이면서 이미 변질이 진행되고 있다는 제보가!
권의종 기자/가톨릭
<isnell@e-mednews.com>

계명의대

■ 11월 4일,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30주년 기념 심포지움이 있었습니다. 전국 각 의과대학에서 오신 교수님들의 ‘Metabolism-related disorder’에 대한 강연에 학생들이 크게 감명을 받았다죠?
■ 지난 17일에 25대 예과 학생회가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최초로 있었던 예과 학생회의 출범식인만큼 준비도 많이 하여 그 의지를 귀여운 춤으로 보여주었다고 하네요^.^
■ 국시가 이제 거의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본4 선배님들 조금만 더 힘내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어 국시에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하진경 기자/계명
<jinkyeong@e-mednews.com>

고려의대

■ 본과 1,2학년 종강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잉 행복해♡
■ 학생회장으로 이성우 학우가 당선되었습니다. 1년간 수고해주세요.
■ 1월에 있는 본과 4학년 선배님들의 국가고시 화이팅입니다!
송종협 기자/고려
<sssong@e-mednews.com>

고신의대

■ 새로운 학생회장이 뽑혔습니다. 학생의 의견을 잘 대변하고 학교를 위해 창의적인 많은 일들을 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또한, 등록금...! 꼭 인하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 국가고시를 앞둔 본과 4학년 선배님들의 국시 대박을 기원합니다 !!
■ 겨울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모든 학우들 힘내세요~^^ 그리고 예과 1, 2학년 모두 즐거운 방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학이 얼마 안되는 본과 2학년 학우들도요.ㅜㅜ
김태윤 기자/고신
<blue1124@e-mednews.com>

단국의대

■ 리모델링이 다 끝나고 깨끗하고 아늑해진 학교 건물이 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겨울에 너무 추웠던 의대 도서관이 따뜻해지고 화장실이 쾌적하고 청결해진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합니다.
■ 2012년 1월 10일 ~ 11일 의사국가고시 필기시험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본과 4학년 선배님들, 마지막까지 정리 잘하셔서 6년 동안 쌓은 실력을 잘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심유진 기자/단국
<jinshim@e-mednews.com>
대구가톨릭의대

■ 학생회장 투표가 끝나, 황의현 학생이 학생 회장이 되었고, 곽동진 학생이 부학생 회장이 되었습니다!
■ 영어 골든벨 대회에서 예과 2학년 김보문 학생이 일등을 했습니다. ^^ 축하합니다!
■ 제 3회 필리핀 빠야따스 봉사단이 발족되었습니다^^ 마간당 가비!!
김다혜 기자/대구가톨릭
<anthocy@e-mednews.com>

서남의대

■ 새로운 학생회장에 이승우 선배님, 예과 학생회장에 김학중 학우가 선출되었습니다. 1년동안 많은 고생하실 두분께 박수를~
■ 12월 7일 예1 강의실에서 원광의대 최운정 외과 교수님의 초청강연이 있었습니다. 외과 수술과 관련된 로봇, 환자를 위한 마음가짐, 사회로의 나눔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문한빛 기자/서남
<shteme@e-mednews.org>

서울의대

■ 서울지역 의예과 연합 체육대회가 지난 11월 13일에 열렸습니다. 서울의대 예과 대표들도 참석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 의예과의 밤 행사가 12월 2일(금)에 열렸습니다. 이제 예과도 끝났습니다.
■ 지난 11월 9일에 아르페지오 예과연주회가, 11일에는 프리즈 정기공연이, 12월 2일에는 관현악반 예과연주회가 열렸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허기영 기자/서울
<zealot648@e-mednews.org>

성균관의대

■ 이달말 29일 병원 본과 1층에서 소아암 환우 돕기 행사의 일환으로 JYP 엔터테인먼트의 가수분들이 총 출동하는 자선 콘서트가 열린다고 합니다. 지난 11월 중순에 열린 소아암 환우 돕기 일일호프 행사에서 성대의대 학생들과 환우 가족분들이 벌어들인 수익 300만원을 이날 병원에 기부한다고 하는데요. 일일호프 때 골든벨 울려주신 교수님들, 손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지난 11월 30일 성대의대 첫번째 교지 “SSJM(SKKU Student Journal of Medicine)”이 발간되었습니다. 처음으로 교지를 접한 학생들은 “재밌고 괜찮다”는 반응이었습니다
■ 2012년 성균관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20명이 모두 결정되었습니다. 한배를 타게 된 동지분들 환영합니다!
박민정 기자/성균관
<cindy29@e-mednews.com>

순천향의대

■ 페북과 싸이에 후배들의 방학 소식이 속속 올라오는 가운데 본과 4학년 들은 지난 주 수,목 졸업시험이 있었습니다. 국시 한 달 전에 치러진 시험임에도 국시의 문제 유형과는 상관없는 극악의 난이도로 출제되어 국시 준비생들의 사기를 땅으로 떨어뜨리고 많은 원성을 샀습니다. 이래저래 발전적인 경험일 수도 있는 기회였는데 학교 측의 무신경이 많이 아쉽습니다.
■ 그런 와중에 본과 4학년이 이용하는 해천도서관 옆 가게가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해천도서관은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소음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학교 측에서는 고맙게도 전날 저녁 ‘양해바란다’는 안내문을 부착해 놓았습니다. 학교 강의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병원 건물과 반대편 건물의 '쌍공사'로 역시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네요. 뭐 반세기 전 선배님들은 진짜 전쟁통에도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셨을테니 우린 감지덕지 해야겠지요.
■ 그래도 우리 06학번, 이런 악조건을 극복하고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합격합시다!!
김민재 기자/순천향
<slownflow@e-mednews.com>

아주의대

■ 의사가요제가 전국의 의사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열렸다고 합니다. 그 대회에서 우리학교 응급의학과 교수님이신 이국종 교수님이 속하신 밴드 ‘Arrest’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인턴이신 조민혁 선배님께서도 수상하셨다고 합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 새로운 학생회 “뉴런”이 “와이파이”학생회를 이어 새로운 학생회로 당선됐습니다. 학생회 되신분들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임재윤 기자/아주
<jy0304@e-mednews.org>

연세의대

■ 지난 11월 17일, 동아리 ‘노래세상’은 ‘제 1회 자선공연’을 개최하였습니다. 기존의 공연 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행사로, 기부금은 전액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기부되었습니다. 첫 시행이라 부족한 면도 있었지만, 많은 관객들이 모여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 1년이 지났음을 알리듯, 의예과와 의학전문대학원 12학번 신입생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선후배들은 이미 OT에서 만나고 연락을 주고 받는 등 새로운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앞으로 화목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국가시험, 06학번 선배님들의 국시대박을 기원합니다!
정세용 기자/연세
<avantgarde91@e-mednews.com>

영남의대

■ 시간이 흘러흘러 국시가 바로 코앞이네요! 선배님들,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 조금 늦은 소식이지만, 우리학교 학장님이신 이수정 교수님께서 중앙일보 ‘암수술 잘하는 지방병원 명의’에서 유방암 분야의 명의로 소개되셨습니다.
■ 2012년도 한독제석장학생 신청을 받습니다.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자를 대상으로 하는데요, 졸업 시까지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2012년 1월 13일까지 의과대학 행정실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세요^^
오경택 기자/영남
<teddy5@e-mednews.com>

울산의대

■ 제23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DREAM 학생회가 출범하였습니다. 2012년부터는 간호학과도 함께 학생회 활동을 시작합니다. 울산의대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2012년부터 본격적인 스마트 캠퍼스가 시작됩니다. 올해에는 전교생에게 아이패드를 지급했고 내년부터는 이를 이용한 스케줄 관리, 출결 관리, 수업 평가 등이 진행됩니다. 많은 기대가 되는 2012년입니다^^
장진기 기자/울산
<showbu@e-mednews.com>

원광의대

■ 드디어 종강이네요~~ 모두모두 마무리 잘하시고, 방학 잘보내시고 담학기에 꼭 봐요~!
■ 엘리베이터 좀...
김영태 기자/원광
<funky@e-mednews.com>

을지의대

■ 지난 12일에 졸업하신 선배님들과 재학생들이 함께 모이는 홈커밍파티가 본교 농구장에서 있었습니다.
■ 의과대학 학생회장 선거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회장과 부회장에 각각 M3 한웅, 이종신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 길었던 2학기가 지나고 겨울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두 추운겨울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승현 기자/을지
<toypotato@e-mednews.com>

이화의대

■ 1월에는 4학년 선배님들의 국가고시가 있습니다! 선배님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 총학생회장으로 1학년 이수정, 함신영 학생이 선출되었습니다. 축하해요 :) & 이서영 이지은 학생도 일년간 넘 고생 많았어요~ ^_^
박소현 기자/이화
<qtlaxxo@e-mednews.com>

인하의대

■ 국시가 한달정도 남았습니다. 실기시험을 치면서 열심히 준비한만큼 좋은 결과를 얻으시리라 믿습니다. 추운 겨울 건강도 잘 챙기세요 ^^
■ 3학년들은 내년 특성화선택실습으로 참여하게 될 기관들이 대부분 정해졌습니다. 외부기관에서 실습하면서 값진 경험하길 바랍니다!
■ 1, 2학년들이 기말고사에 한창 열을 올리고있습니다. 2학년은 짧은 방학 뒤 내년이 되자마자 PK가 되실텐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멋진 실습 하게 될거에요.
■  Happy new year!
김성진 기자/인하
<trebis@e-mednews.com>

전남의대

■ 국시가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얼마 전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르신 전국의 본4 선배님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 2012년도 전남의대/의전원 학생회장 고지욱, 부학생회장 박세혁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만장일치로 본과 2학년 총대가 되신 문종구 학생도 축하드립니다^^
이민수 수습기자/전남
<lms1123@e-mednews.org>

전북의대

■ “노벨상을 꿈꾸는 임상의사” 프로그램이 겨울 방학중에 이루어집니다. 전북대 및 타학교 학생 중 소수를 뽑아 연구방법 및 논문쓰기를 돕는 교육이 이루어지며 장학금도 지급됩니다.
최민준 기자/전북
<canmakit@e-mednews.com>

중앙의대

■ 의과대학이 생긴지 40년이 되었습니다.
■ 40주년 기념으로 새로운 과잠바를 만들었습니다. 기존과잠의 학교마크가 빠져서, ‘입고 다른 대학가에 가도 어색하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 08학번선배님들은 크리스마스부터 시험준비에 박차를 가하셔야 할 운명입니다. 그리고 며칠밤 새우고 나면 새해를 맞이하게 되신다는,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소식입니다.
■ 11월에 열린 예과체전에서 발야구 공동우승, 피구 우승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문지현 기자/중앙
<jeehyunm@e-mednews.com>

한림의대

■ 2012년 의과대학 학생회장단이 선출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회장: 본과 1학년 조영민, 부회장: 본과 1학년 홍근배)
■ 한림의대 야구 동아리 울브즈가 한림야구리그에서 짜릿한 역전승으로 중앙동아리까지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본과 4학년 선배들의 활약이 돋보였다고 합니다. 축하합니다!
■ 예과 2학년의 골학 일정이 나왔습니다. 본과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골학, 모두 파이팅입니다.
■ 춘천은 벌써부터 겨울이 온 것처럼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방학이 몇 주 남지 않았으니 모두 힘내세요!
서우림 기자/한림
<wr1208@e-mednews.org>

한양의대

■ 제38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학생회장이 선출되었습니다. 이관홍, 김학범 학우 축하드립니다 !
■ 의사 국가고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본 4 선배님들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
오수진 기자/한양
<sujin87@e-med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