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대생신문입니다.
아래와 같이 "제 11회 의대생 문예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귀 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을 요청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제 11회 의대생 문예 공모전” 후원 참여 안내.pdf
- 다 음 -
가. 행사명: “제 11회 의대생 문예 공모전”
나. 일 시: 2016년 9월~10월 (예정)
다. 대 상: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
안녕하세요. 의대생신문입니다.
아래와 같이 "제 11회 의대생 문예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귀 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을 요청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제 11회 의대생 문예 공모전” 후원 참여 안내.pdf
- 다 음 -
가. 행사명: “제 11회 의대생 문예 공모전”
나. 일 시: 2016년 9월~10월 (예정)
다. 대 상: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
지면 신문을 통한 광고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한 온라인 광고 등 다양한 플랫폼을 마련하여 보다 많은 의대생 독자들에게 광고가 도달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련된 플랫폼의 종류는 아래와 같으며 기타 문의는 상단에 기재된 신문사 메일로 연락바랍니다.
“제 11회 의대생 문예 공모전” 후원 참여 안내 (0) |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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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후원 안내 (0) | 2016.07.21 |
안녕하십니까. 의대생의 지성과 감성, 2만 의대생의 정론지 『의대생신문』입니다.
1996년에 창간하여 올해로 21주년을 맞는 『의대생신문』은 전국 41개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의대생 2만 명을 위한 신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의대생신문』은 어떠한 이윤도 추구하지 않는 비영리‧학생 단체로서 광고 및 후원을 통한 수익금은 전액 신문 제작 및 발송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매년 6회, 각 회마다 8000부 가량의 신문을 발행하고 있으나 재정적 한계로 인해 수준 높은 콘텐츠 제작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후원 요청의 글
매년 학생들을 위해 신문을 발행해오는 『의대생신문』은 전국 의대 내 유일한 정론지 임에도 불구하고 비영리·학생 단체의 특성상 넉넉지 못한 재정 상태를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의사 선배님들의 후원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광고 제의가 들어오고는 있지만 금액과 기간이 상당히 불규칙한 편입니다. 선배님들의 작은 도움을 받은 신문사 학생기자들이 훗날 의사가 되어 사회에 나아가 더 큰 나눔을 베풀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의대생신문』은 2016년도 하반기를 맞아 큰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다 상세한 의료계 소식을 전하기 위해 학생 기자를 충원할 예정이며 작년부터 새로 개편한 『의대생신문』 SNS 계정을 더욱 더 활성화하여 보다 가까운 위치에서 학생들과 만날 계획입니다.
『의대생신문』은 전국 41개 의과대학, 2만 의대생에게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의료 이야기를 전해주는 의대 내 유일한 언론 단체입니다. 선배님들의 작은 도움으로 『의대생신문』 후배들의 목소리가 사그라지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11회 의대생 문예 공모전” 후원 참여 안내 (0) |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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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광고 안내 (0) | 2016.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