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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81호(2011.06.08)/학교소식 2011. 6. 10. 01:08 Posted by mednews

가천의대

■ 5월 중순에 가천의대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정겨운 선후배간에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졸업을 앞둔 4학년 선배님들이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태국 푸켓으로 졸업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길 바래요~
임경인 수습기자/가천
<4wooya4@e-mednews.com>

가톨릭의대

■ 매년 봄이면 찾아왔던 가톨릭 대학교의 축제 ‘어울림제’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반포동프리덤’으로 가대의 별을 찾는 노래자랑과 각 동아리들의 유별난 행사들, 조혈모세포 기증 등의 다양한 구성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1 새롭게 가대의 별에 등극하신 본4 최연규씨도 축하드립니다 ^.^
■ 여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유난히 더울것이라 예상되는 여름이지만 괜찮아요, 팥빙수, 냉면, 콩국수가 있으니깐요.
김지은 기자/가톨릭
<jieunf@e-mednews.com>

계명의대

■ 5월은 축제의 달! 14일에는 6개 학년 체육대회가, 23~26일까지는 태계 축제가 열려 평소에는 볼 수 없던 여러 행사들이 열렸다고 하네요!
■ 5월 14일은 2기 선배님들의 홈커밍데이였습니다.
하진경 수습기자/계명
<hajinkyeong@e-mednews.com>

고려의대

■ 5월 20일 입실렌티가 있었습니다. 힘든 의대생활에 찾아온 즐거운 축제로 힘내시고 남은 한학기 잘 마무리합시다.
■ 5월 12일에는 경영대와 의대의 교류행사인 뫼비우스가 있었습니다. 여러 게임과 이벤트들이 있었는데요, 특히 모든 게임종목에서 의대가 우승을 휩쓸었다네요~
송종협 수습기자/고려
<sssong@e-mednews.com>

고신의대

■ 상반기의 가장 큰 행사들(문화제, 방송제, 연극공연)이 끝났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학우들이 정말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학창시절의 정말 뜻 깊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또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동아리도 있는데요 다들 파이팅!
김태윤 기자/고신
<blue1124@e-mednews.com>

단국의대

■ 5월 24일과 25일, 단국대 천안 캠퍼스 축제가 열린 가운데 의대 주점은 총운동장 내부에 위치하였습니다. 과특성 상 높은 참석률을 자랑하는 의대 주점의 분위기는 유난히 흥겨웠는데요. 다만 House, Trance같이 분위기를 색다르게 만들어 줄 음악, 물풍선 던지기, 동아리 간 안주 쟁탈전 등 함께 즐길 아이템들이 풍성해진다면 더욱 이름값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심유진 수습기자/단국
<jinshim@e-mednews.com>

대구가톨릭의대

■ 5월 29일에 체육대회 행사가 있었습니다! 본과 2학년은 끝내 우승을 못했네요...ㅠ 그래도 맑은 날, 즐거운 체육대회였습니다~
■ 학기가 끝나가면서 조금씩 지치고 있겠지만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김다혜 기자/대구가톨릭
<anthocy@e-mednews.com>

서남의대

■ 기말고사가 늦게 끝나게 되어 서남의대의 자랑이던 다른 의대들보다 긴 방학이 짧아지게 되었다는 매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ㅠㅠ
문한빛 수습기자/서남
<shteme@e-mednews.org>

서울의대

■ 5월 30일 서울대학교에서 법인화 반대 비상총회가 있었습니다.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했고, 5월 30일 밤 11시부터 학생들이 본부를 점거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 음악반에서는 홈커밍 행사가, 테니스반에서는 전국의대 테니스대회가, 농구반에서는 농구대회가 있었고, 프리즈와 메직이 전국의대연합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금상을 탔다고 합니다.
허기영 수습기자/서울
<zealot648@e-mednews.org>

성균관의대

■ 지난 5월 마지막 주, 서초 생활관 입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월 15만원의 착한 가격에 시설까지 대 만족이었다고 합니다. 단, 아침 셔틀버스 시간엔 조정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 지난 5월 16일은 올해로 만 20살이 되는 친구들의 성년식이었습니다. 본과 2학년에 성년을 맞이하게 된 한결 군, 축하합니다!! 이제 결군이 아니라 김한결씨인가요?
박민정 기자/성균관
<cindy29@e-mednews.com>

아주의대

■ 2011년도 대동제 주점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습니다. 이번에는 노천극장 뒤가 아닌 운동장에서 치뤄졌는데요, 비가 오는날도 있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계속 되었다고 하네요. 이번 의대 주점의 상호명(?!)은 술teroid였습니다.
■ 드디어 ‘College제도’가 본격 시작되었습니다. 의욕적으로 시작된 ‘College제도’가 학생들을 모두 하나로 엮어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합니다.
임재윤 수습기자/아주
<jy0304@e-mednews.org>

연세의대

■ 연세대의 축제 ‘아카라카’가 아주 크게 펼쳐졌습니다. 멀리 송도에 있는 예과 1학년의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졌고, 많은 가수들이 초대되어 즐거운 행사가 되었다는 것을, 본과 1학년은 전해들었습니다, 며칠 후에.
■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만의 ‘학생연구축제’. 여러 실험실에서 연구 방향이나 결과 등에 대해 전시해 놓았으며, 학생들은 안내책자를 읽어보며 관심있는 분야의 실험실에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 병원에서는 2014년 완공 예정인 암 전문병원을 위하여 공사가 활발히 진행중입니다. 멋진 병원이 되길 기대합니다.
정세용 기자/연세
<avantgarde91@e-mednews.com>

영남의대

■ 5월 14일에 학년 대항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줄다리기, 계주, 이벤트계주, 농구, 축구, 피구 다양한 종목이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저희 학년이 꼴지였지지만 승부를 떠나서 동기들끼리 단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5월 20~21일에는 1박2일로 예과MT가 있었습니다. 여자보다 아름다운(?!) 남자들의 미스영의 선발대회와 조별 레크레이션 등 재미 가득한 MT였다죠.
주연지 수습기자/영남
<jyj0120@e-mednews.com>

울산의대

■ 드디어 아이패드2가 지급된다고 합니다! 요금제만 부담하는 방식으로 저렴한 편이라고 하네요. 6월 7일부터 신청순서대로 수령할 수 있다고 하니 여름방학 전에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영탁 기자/울산
<pokytjo@e-mednews.com>

을지의대

■ 본4 선배님들이 대전캠퍼스로 돌아오셨습니다. 6월 4일에는 국시응원 체육대회도 열릴 예정인데요, 후배들 응원 팍팍 받으셔서 한 해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라요.)
■ 의정부시에 을지대학부속병원 신축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2012년에 착공하여 2017년 3월에 개원 예정이라는 을지병원, 무산되는 일 없이 무사히 완공된 모습을 어서 보고 싶네요.
문서영 기자/을지
<celeste@e-mednews.com>

이화의대

■ 5월 31일은 개교기념일이었습니다. 간만에 찾아온 빨간날! 모두 잘 지내셨나요?
■ 오는 6월11일은 체육대회날 입니다. 본교 레크리에이션 홀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실내에서 진행되니 시원하고 얼굴 탈 걱정도 없겠군요!
박소현 기자/이화
<qtlaxxo@e-mednews.com>

전남의대

■ 5월 12일부터 이틀간 명학제가 예년보다 풍성한 공연과 행사를 통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 본과1학년은 해부학 test중 하나인 ‘찰흙으로 skull 제작해서 조별로 발표하기’를 치뤘습니다. 29개의 개별제작된 뼈를 조립하는 과정에서 실제같은 정교한 것부터 파충류의 skull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형이 만들어졌습니다만, 대체적으로 훌륭했다는 평이었습니다. 1등을 해서 해부학교실에 기증한 11조 축하드립니다.
■ 마지막 떠나시는 길에 더욱더 숭고한 뜻 전해주고 가신 故 문은선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민수 수습기자/전남
<lms1123@e-mednews.org>

중앙의대

■ 5월 17일, 날씨가 정말 좋았던 날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서 의과대학 체육대회 살루스가 있었습니다. 준비하신 학생회분들과 11학번 자봉단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모두들 축제를 즐겼습니다♬
■ 6월부터 본3선배님들이 병원실습을 시작하시는데요. 그에 앞서 5월 20일에는 교수님들께서 직접 목에 청진기를 걸어주시는 진원식이 있었구요. 5월 마지막날부터 6월 19일까지 3주간의 방학을 즐기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와~
■ 졸업사진 촬영무렵, 06학번 김 모 선배님의 결핵성 늑막염 입원으로 본4선배님들은 졸업사진과 더불어 chest x-ray를 찰칵! 다행히도 결핵 옮은 분은 없었다는군요.
문지현 기자/중앙
<jeehyunm@e-mednews.com>

한림의대

■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2011 의대인의 날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의 테마는 ‘유혹’인데요, 이에 맞춰 족구 게임인 ‘발길질의 유혹’, 사진 공모전 ‘아찔한 유혹’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 의학과 농구팀 JUMP가 과대항 농구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제44회 전국 의과대학 테니스 선수권대회에서는 본과 2학년 신요섭선배가 우승을 했답니다. 모두 축하합니다^^
서우림 수습기자/한림
<wr1208@e-mednews.org>

한양의대

■ 지난 5월 서울시 8개 의과대학이 참여한 농구 루키대회에서 한양대학교 농구동아리 VERTEX가 우승했습니다. 예과 2학년 김상진 학생은 MVP 까지 받았다고 하네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돌아오는 여름방학, 본과 4학년 10여명의 선배님들이 해외 병원으로 선택 실습을 떠납니다. 많이 보고, 듣고, 배우고 돌아오길 바래요. 화이팅!
■ 한양 의대내에 남모르는 CC가 한커플 탄생했다고 하네요. 서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래요.
오수진 수습기자/한양
<sujin87@e-med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