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 2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가천의대 강화캠퍼스로 골학OT 및 새내기 새로배움터를 갔다왔습니다. 이번 신입생부터는 GPS(Gachon Premedical School) 과정이 신설되어 신입생들의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가천인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 지난 1월 26일, 가천의 자랑 밴드부 레인맨이 신촌에서 첫 정기공연을 가졌습니다.
임경인 수습기자/가천
<4wooya4@e-mednews.com>
가톨릭의대
■ 지난 2월 10일 본과 4학년 선배님들의 졸업식이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있었습니다. 정 들었던 형, 누나들 더 뵙기가 힘들어질 것 같아 무척이나 아쉽네요.
■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시내 8개의대 연합 사진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작업하느라 고생하신 사진반 분들께 박수를! 출품작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 2월 26일 토요일,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예향 정기연주회가 있습니다. 공연 준비하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권의종 기자/가톨릭
<isnell@e-mednews.com>
계명의대
■ 2월 15일에 졸업식 및 학사 학위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본4 선배님들 졸업 축하드립니다~ 멋지고 훌륭한 의사 되실거라 믿습니다*
■ 2011년부터 계명대에 약학대학이 신설되어 신입생을 받게 됩니다. 의과대학과도 긴밀히 협력하여 연구하게 될 거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 2월 23일 신입생 OT가 있었답니다. 벌써 11학번이 입학하다니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네요-
하진경 수습기자/계명
<hajinkyeong@e-mednews.com>
고려의대
■ 2월 16-18일로 11학번 새내기 새로배움터를 다녀왔습니다.
■ 2월 18일에 본과1학년과 4학년 선배님들간 대면식이, 25일에 본과 1,2학년간의 개강파티가 있었습니다.
■ 2월 25일 졸업식 및 학사 학위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졸업하시는 선배님들 축하드립니다^^
■ 학교 주최의 본과1학년 연합행사가 1박2일로 있었습니다. 다같이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송종협 수습기자/고려
<sssong@e-mednews.com>
단국의대
■ 신고식이 없어졌습니다. 2월 23일, 단대 의대 내에서 10여 년간 지속되어 온 신고식 대신 개강총회를 가졌습니다. 전학년이 함께 하는 개강총회가, 소통하고 변화하고 발전하는 선후배 관계의 시작점이 되길 응원합니다.
■ 드디어 의과 대학 리모델링을 한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모아 온 불편 사항이나 바람을 학생회에 모두 얘기해주세요. 여러분이 제시할 다음 변화는 무엇일지 기다려집니다.
심유진 수습기자/단국
<jinshim@e-mednews.com>
대구가톨릭의대
■ 2월 21일 제 15회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서신 선배님들 화이팅입니다~
■ 2월 28일~3월 1일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있습니다. 신입생 아가들 대환영!
■ 새로 학교 건물이 지어질 예정입니다! 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좋은 건물이 지어지면 좋겠습니다.
김다혜 기자/대구가톨릭
<anthocy@e-mednews.com>
성균관의대
■ 지난 1월 24일~28일 수원 캠퍼스에서 본과 진입생들과 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들의 해부학 OT가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테스트가 너무 가혹했던 것일까요? 본과 진입생 이한준 군이 직접 작사/작곡한 해부학 OT 송은 많은 이들의 뼈저린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외우다 지쳐 Abdomen에 출국 서너쪽 훑어 Thorax로 귀국”, “재시가 커피라면 삼시는 티오피야”
■ 2월 19일, 20일 양일간, 예과 신입생과 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들을 위한 새터가 열렸습니다. 침투조의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은 듯하군요.
■ 2011년도 1학기 개강총회가 개강 첫 주인 3월 4일(금) 6시 암센터 지하2층 제 3 세미나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박민정 기자/성균관
<cindy29@e-mednews.com>
순천향의대
■ 2월10일엔 이번에 졸업하는 본과 4학년 선배님들의 사은회가 열렸습니다. 오랫동안 많은 도움을 주셨던 교수님들께 감사를 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합니다.
■ 2월 10일은 또 흑인음악 동아리 mns가 홍대에서 정기공연이 열린 날 이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기량을 멋지게 펼쳐보였다고 하네요~!
■ 2월 24일 부터 2월 24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11학번 신입생 OT가 있었습니다.
민태홍 기자/순천향
<minth@e-mednews.com>
아주의대
■ 2월 22일, 6학년 선배님들의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인턴이 되실 선배님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 지난 2월 14일 호텔캐슬에서 졸업하시는 선배님들께서 준비한 사은회가 열렸습니다. 웃음꽃 피는 대화의 자리가 훈훈했다는 후문입니다.
■ 새터가 지난 2월 10일부터 3일동안 태안에 위치한 썬셋리조트에서 치뤄졌습니다. 신입생들이 앞으로 멋진 학교생활을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 2월 14일 본과진입식을 치룬 본1 후배들의 4주간의 해부일정이 시작됐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마음만은 즐겁게 잘 마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임재윤 수습기자/아주
<picaghu@e-mednews.com>
영남의대
■ 2월 22~23일은 11학번 신입생 OT가 있었는데요. 올해는 장기자랑 시간이 더욱 빛났다고 합니다. 그 넘치는 센스로 대학생활도 활기차게 잘 해나가길 바랍니다!!^^
■ 2월은 동아리 발표가 풍성했습니다. 어느 공연을 봐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하는 주말이었다죠. 방학동안 열심히 준비하신 여러분 수고하셨어요~!!
■ 2월 28일은 의예과 입학식과 의학과 진급식 및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선배님들 후배님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주연지 수습기자/영남
<jyj0120@e-mednews.com>
울산의대
■ 2월 11일에 울산의대 밴드동아리 EXTIMA의 공연이 의과대학 강당에서 있었습니다. 공연 마지막에는관객들이 다 무대위로 올라가 다함께 뛰면서 공연을 즐겼는데요, 엄청나게 파워풀한 무대였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공연 부탁드립니다~
■ 2월 14일에는 오케스트라 동아리 SOME의 공연이 서울아산병원 동관 대강당에서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도 이런 상큼한 지휘자님과 함께하는 동아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월17일부터 2월19일까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신입생들에게는 처음 학교사람들과 만나는 즐거운 자리가 됐길 바랍니다.
장진기 수습기자/울산
<showbu@e-mednews.com>
원광의대
■ 2월 28일에는 신입생 OT가 있습니다. 신입생 여러분 모두 환영하고, 혹시 의대생 신문에 관심 있으신 분 연락주세요.
■ 이번 방학에도 여러 공연동아리들이 공연 연습을 했는데, 모두 수고하셨고 멋있는 공연 기대할게요. ^^
김영태 기자/원광
<funky@e-mednews.com>
을지의대
■ 2월 16일에 대전 을지대학병원 범석홀과 을지홀에서 제43회 학위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졸업하게 되신 모든 선배님들 축하드립니다.
■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11학번 후배들을 위한 OT를 계룡산 갑사 유스호스텔로 다녀왔습니다. OT를 준비한 의과대학 학생회 임원 및 후배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개강날짜가 점점 다가오면서 2011년의 용두 및 목동 life가 펼쳐집니다. M1 학생들은 3월 내내 즐거운(?) 대면식과 예과MT가 기다리고 있군요. 부디 많은 선배님들을 볼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이승현 기자/을지
<toypotato@e-mednews.com>
이화의대
■ 2월 28일에는 학위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선배님들! 멋진 의사 선생님이 되시길 응원하고 있을게요!
■ 3학년 친구들 첫 실습이 시작되네요. 모두 떨지말고 화이팅!!!
■ 2학년 친구들은 임상수업의 시작입니다. 실험도 없고 그냥 매일 같은 자리에서 하루죙일 수업을 듣게 되겠지만... 힘냅시닷^^
박소현 기자/이화
<qtlaxxo@e-mednews.com>
전남의대
■ 2월 25일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인턴 혹은 공보의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시는 선배님들, 부럽습니다. 그중에서도 올해 결혼하신 선배님들, 행복하세요.
■ 본1 진급생과 의전원 신입생, 예과1학년 신입생 OT가 2월에 있었습니다. 파릇파릇한 예과생과 이들보단 조금 성숙한 본1들에게 힘찬 응원 부탁드려요~
■ 실습이 끝나면 주위에 다가가기 어려운 포스를 뿜을 본4, 많이 응원해주세요^^
강수진 기자/전남
<pi1125@e-mednews.com>
전북의대
■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골학 OT가 3월 14~18일까지 연달아 있었습니다. 신입생들의 장기자랑이 대단했다는 소문을 듣고 많은 고학번들이 신입생 만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학교의 명물로 꼽히는 편의점 앞 흰 고양이가 추운 겨울을 무사히 견뎌냈습니다. 이는, 편의점 직원을 비롯한, 학생들의 따뜻한 돌봄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최민준 수습기자/전북
<canmakit@e-mednews.com>
중앙의대
■ 예쁘고 착한 11학번 신입생들과 새터를 다녀왔습니다! 모두 환영합니다 ^^ 새터 준비해주신 임세호 선배님, 홍석찬 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의전원 10학번 홍석찬 선배님 의전 원우회장을 맡게 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고 눈도 많이 왔는데요, 그것 때문에 정문 공사가 개강 이후에도 계속될 것 같다고 하네요.
■ 공연 준비한 오케, 합창반 수고하셨습니다!
■ 지금 학교소식 읽고 있는 신입생! 신문사에 관심있으면 연락주세요^^
문지현 기자/중앙
<jeehyunm@e-mednews.com>
한림의대
■ 지난달 20일에서 22일까지 2박 3일간 신입생 오티가 있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타과생들과 모두 같이 오티를 갔는데, 일정이 전년도와는 많이 다르게 진행됐습니다.
■ 신축기숙사 시공이 늦어져 춘천캠퍼스 개강이 3월 7일로 미뤄졌습니다. 예과와 본1들에겐 행운이네요.
김정화 기자/한림
<eudaimonia89@e-me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