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목소리
‘테디의 의대정복’ 만화를 진짜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연재가 종료된다니 아쉽네요ㅠ 이후 시간날 때마다 박재범님이 만화 다시 그리셔서 매 호가 아니라 나올 때마다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다른 의대도 우리 의대랑 비슷한 생활을 하는지 혹은 어떤 점이 다른지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74호의 커버스토리 ‘대한민국 의대생보고서’를 통해 다른 의대생들의 생활이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문 읽고 푸는 퀴즈’의 정답과 함께
▲ 신문에 대한 독자의견, ▲ 의대생활 중 소개하고 싶은 사연, ▲ 독자 투고 등을
7월 20일까지 보내 주세요. 채택되신 분께는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신문 읽고 푸는 퀴즈!
1. 책 ‘88만원 세대’의 저자 이름은 무엇일까요?
2. 칠흑같은 어둠 속을 체험하며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는
신촌에서 진행 중인 전시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75호(2010.06.07.) > 오피니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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